한강 위에서 먹고 일하고 놀고 자고… 1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년 뭉갠 부산롯데타워, 또 지연되나… 지역사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휠체어 끌어도, 무릎 아파도… 누구나 즐거운 ‘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알뜰교통카드 쓰던 경기도민 59% ‘경기패스’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행정안전부, 대설·강풍 등 피해대비 비상근무 돌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늘(21일) 새벽 대설·강풍·풍랑 등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일 강풍으로 부산·경북 등 일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남, 전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는 특보가 발령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붕괴나 해빙기 사면붕괴 우려지역, 해안가 위험지역 등의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특히, 적은 눈에도 교통마비 등의 피해가 많은 남부지방의 제설 취약구간은 사전에 통제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출근길 원할한 교통소통이 되도록 지자체 등과 함께 적극 대처하고 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국민들께서도 기상예보와 교통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대설특보가 발령될 때에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자연재난대응과 김윤진(044-205-5242)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