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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가뭄 끝에 내린 봄비로 가뭄 거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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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가뭄 끝에 내린 봄비로 가뭄 거의 해소
- 올해 강수량, 평년의 152%에 달해 기상가뭄 해갈

□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올해(4.8.까지) 전국 누적강수량이 209.9㎜로 평년(137.9㎜)의 152%에 달하여,
    작년부터 지속된 기상가뭄이 거의 해소되었다고 밝혔다.
 ○ 1월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으며, 2월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건조한 날이 많았으나, 3월부터는 우리나라 남서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다.

□ 4월 8일 현재 전국 167개의 시․군 대부분 지역의 기상가뭄이 해소되었다.
    ※ 기상가뭄은 특정 지역에서의 강수량이 과거 같은 기간의 평균 강수량보다 적어 건조한 기간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는 현상으로 정의하여 6개월 누적 강수량을 기준으로 기상가뭄을 평가

□ 남재철 기상청장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기상가뭄이 대체로 해소되었으나, 5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다소 적을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들께 가뭄정보를 조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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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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