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계획(안) 토론회 개최
과기정통부, 2018년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계획(안) 토론회 개최
- 3.5㎓, 28㎓대역 총 2,680㎒폭 공급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9일(목) 오후 3시, 더케이호텔 서울(서초구 양재동)에서 ‘2018년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승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이 ‘모바일 서비스 진화와 5G 주파수 이용’, ▲김상용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그룹장이 ‘주파수 경매와 국내․외 동향’, ▲김경우 과기정통부 주파수정책과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방안(안)’에 대해 발제하고 정부, 학계·연구계·소비자단체 등 전문가와 이동통신사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를 통해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3.5㎓ 및 28㎓대역에 대한 주파수할당계획을 최종 확정하여 5월초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