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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중앙일보(4.26)," “회사 유니폼.넥타이 착용하고 와라” 고용부의 갑질"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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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목) 중앙일보 기사," “회사 유니폼.넥타이 착용하고 와라” 고용부의 갑질"  관련 해명

<주요 기사내용>
 (전략) 고용노동부는 회의 개최에 앞서 각 건설사에 ‘건설업 리더회의 관련 사전 안내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한데 이 공문 맨 위 상단에 첫 번째로 명시된 주문이 ‘CEO드레스 코드’ 였다. ‘회사 유니폼(점퍼), 넥타이 착용’ 이라고 적었다.
이런 불만이 퍼지자 고용부는 부랴부랴 전화로 “편한 복장으로 오시라”며 드레스 코드 철회를 통보했다(이하 생략)

 “회사 유니폼.넥타이 착용하고 와라 고용부의 갑질”이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 중 다음은 사실과 전혀 다름
 건설업 안전보건 리더회의는 전체 산재사망자의 50% 이상인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14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해온 회의이며, 올해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재사망자 20% 이상 감축을 위한 건설사 CEO의 관심과 투자확대를 당부하고자 마련하였음
* 2022년까지 자살, 교통사고, 산재사망사고를 현재보다 절반으로 줄이기
<’18.1.10, 대통령 신년사>

4.25.(수) 개최된 리더회의와 관련, 고용노동부는 회의참석 요청 공문을 발송(3.23.)하면서, 참석자의 복장에 대하여 언급한 사실이 없음
 다만,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실무자가 과거 관행대로 상시 운영 중인 Band(50대 건설업체 안전부서장 네트워크)에 드레스 코드(유니폼)를 포함한 회의 내용을 사전 안내(4.18.)하였으나 이러한 사실을 보고 받은 장관의 지시로, 과거 관행을 따르지 말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회의에 참석하도록 다시 요청하였음
 
문  의:  산업안전과 손종원 (044-202-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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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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