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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식약처, 식품안전정보 제공으로 먹거리 정보 산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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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먹거리 정보 산업’민관협의체 구성 ․ 운영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공공데이터(Open API) 제공을 확대하여 먹거리 정보 산업(푸드테크, Food Tech)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먹거리 정보 산업(Food Tech): 식품관련 서비스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새롭게 창출한 산업
○ 민간 플랫폼인 네이버(지식백과, 포스트 등),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우버이츠), 맛집정보 제공 포털사이트(네이버플레이스)등을 통해 식품안전정보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합니다.
- 그동안 회수대상 부적합 식품정보, 인허가 정보 등 127종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였으며, 스마트 냉장고‧식품안전 모바일 앱 개발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 식약처는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공유 확대와 지속적인 의견수렴 통해 다양한 식품안전정보를 발굴‧제공하여 먹거리 정보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하는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식품업체, 앱 개발업체, 학계, IT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먹거리 정보 산업 민관협의체 회의’를 5월 17일 식품안전정보원(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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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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