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범죄예방 정책현장 방문
- 보호관찰·전자감독 대상자 감독 현장 찾아 직원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 -
❍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2018. 5. 24.(목) 14:00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 현장인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있는 서울보호관찰소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였습니다.
❍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최근 전자발찌 부착자의 강력 사건과 부산 여중생 폭력 사건 등으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실 있는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하는 한편,
❍ “적은 인력으로 강력사건 등의 범죄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보호관찰관의 어려움이 덜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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