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오전) 서울에서 공익.사용자위원이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함
사용자위원들은 지난 제4차 전원회의(5월 17일)와 운영위원회(5월 23일)에서 노·사·공익이 같이 합의한 일정대로 최저임금 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공익위원들은 조속한 최저임금 심의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표명
류장수 위원장은 “앞으로 예정된 심의일정은 가능한 준수토록 하겠으며, 근로자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여토록 설득하는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 최저임금위원회 이승주 (044-202-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