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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장한 아내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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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장한 아내상』시상

   ◈ 20일(수) 11:00 장한 아내상 수상자 김금임 등 20명 수상 ◈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중상이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킨 아내에게 주는『제17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이 20일(수) 11:00 중앙보훈회관(여의도)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 주관으로 열린다.

□ 이날 시상식은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상이군경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축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 영예의 수상자는 상이군경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정히 심사하여 선정되었다.

   - 1969년 훈련 중 사고로 인해 양수절단, 양안실명의 상이를 입은 공상군경 1급 남편과 결혼하여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남편을 보살피고 세 자녀를 훌륭히 자립시킨 김금임님,

   - 1986년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척추에 상이를 입어 하반신이 마비된 남편을 간호하는 동시에 재활체육에 매진하게 하여 북경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공한 체육인으로 내조한 정계운님 등 20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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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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