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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친환경 태양광 만든다고...작년 여의도 2배 넘는 숲이 사라졌다(6.20,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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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기자
 
제목 : 친환경 태양광 만든다고...작년 여의도 2배 넘는 숲이 사라졌다
(‘18. 6. 20, 조선일보)
 
 
1. 기사내용
 
 
협동조합과 한전 간의 갈등으로 학교 태양광 설치가 지지부진하고, 국내 태양광‧풍력 발전 효율 저조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입장
 
 
한전과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는 학교태양광사업 갈등해소를 위해 공동 실무TF를 구성(18.5월)하여 협력방안을 마련중
 
 
일사량(獨 900~1,200kWh/m2, 韓 1,400~1,600kWh/m2)이 적어 이용률(獨 10.6%, 韓 14.7%)이 우리보다 낮은 독일의 발전단가*가 우리보다 저렴한 것을 감안할 경우, 향후 우리 태양광 발전단가는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 (獨) 90원/kWh (출처 : Bloomberg New Energy Finance, '18.5월)
(韓) 150원/kwh(출처 :에너지기술평가원,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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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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