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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프리카 중동 순방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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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케냐·탄자니아·오만 공식방문 위해 7월 19일 출국

□ 이낙연 국무총리는 케냐, 탄자니아 및 오만 공식방문을 위해 7월 19일(목) 오전에 출국합니다. 
□ 국무총리를 수행하는 정부 공식 수행원은 총 15명입니다.
   * 공식 수행원인 주 케냐 대사, 주 탄자니아 대사 및 주 오만 대사는 현지 합류

 ㅇ 국무총리실에서는 최병환 국무1차장, 추종연 외교보좌관, 지용호 정무실장, 김성재 공보실장, 정영주 의전비서관, 김준구 외교안보정책관, 정홍근 외교심의관 7명이 수행합니다.
 ㅇ 외교부에서는 임성남 제1차관, 구홍석 의전기획관 및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심의관 등 3명, 국토교통부에서는 손병석 제1차관(오만 일정만 수행),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김창규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공식 수행원단에 참여합니다.
□ 이번 아프리카·중동 순방에는 한-케냐 의원친선협회 소속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부회장 손금주 의원(무소속), 그리고 한-오만 의원친선협회 소속 송석준 의원(자유한국당)이 동행합니다.
□ 또한 아프리카·중동 순방에는 총 49개 기업에서 74명의 기업인이 동행합니다
   * 케냐 28개 기업 41명, 탄자니아 11개 기업 20명, 오만 18개 기업 28명 (중복 있음)


 ㅇ 대기업으로는 포스코대우, 현대건설, KT,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등이 서울본사 또는 현지에서 동행하며, 
 ㅇ 정보기술(IT)·의료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도 다수 참가해 3개국에서 모두 비즈니스 포럼과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경제단체 및 공기업으로는 LH공사,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서부발전 등이 참가합니다.
  
□ 이번 순방에서는 처음으로 공군1호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공군1호기 사용은, 장거리 해외순방 시 민항기를 타는 데 따른 불편함과 중간 기착지에서의 시간소비, 예약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 총리는 아프리카·중동 순방을 마치고 한국시간으로 7월 26일(목) 오전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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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