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변전소·환기구 안 된다”… GTX 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강서 윈드서핑·요트·카누 즐기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일부 시군 늑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공항 승객 “비행기 이착륙 때 창문 덮개 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수온 대비 양식장 현장 지도 점검 강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수온 대비 양식장 현장 지도 점검 강화
- 남해안 수온은 평년보다 1~3℃ 높은 수준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장마가 조기에 소멸되고, 폭염이 지속되면서 남해안 연안의 수온이 평년대비 1~3℃ 높은 23~26℃를 유지하고 있어 수온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 17(화)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지자체, 수협, 어업인에게 전파한 바 있다.
 
 * 고수온 주의보 발령(28℃ 이상)이 예측되는 7일 이전에 발령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 이후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는 합동으로 구성된 시도 권역별 현장대응팀을 운영하고, 현장 밀착지도, 사육밀도 조절, 조기 출하 유도 등의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양식 어업인들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고수온 대응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