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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BMW 차량화재와 관련한 보도기사 사실관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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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작사 보고서 검증에만 매달리고, 자체실험을 위한 BMW 리콜대상 차량을 한 대도 확보하지 못했으며,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확보한 시료도 EGR 부품 6개가 전부라는 기사내용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제작사 자료 검증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재 확보된 부품으로 우선 시험․분석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화재차량은 최소 3대, EGR 부품도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자신들의 무능을 인정하는 것을 시인하는 꼴이라는 기사내용에 대하여 조사과정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키는 것은 이번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로, 자동차안전연구원은 30여년간 자동차제작결함에 대한 조사를 수행해온 전문기관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동아일보, 8.10) >
(동아닷컴) 정부, BMW 화재결함조사 차량 확보 0대...제작사보고서 검증만
- 한국에서는 전혀 자체 검증시험을 하지 않고, BMW 주장만 확인하는 수준
- 민관합동조사단은 자신들의 무능을 인정하는 것을 시인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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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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