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서 먹고 일하고 놀고 자고… 1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년 뭉갠 부산롯데타워, 또 지연되나… 지역사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휠체어 끌어도, 무릎 아파도… 누구나 즐거운 ‘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알뜰교통카드 쓰던 경기도민 59% ‘경기패스’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도입준비 T/F」Kick-off 회의 개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18.6월, 국가간 펀드 교차판매 절차를 간소화하는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음
 
호주, 일본 등 회원국의 준비 상황에 맞추어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은 관계기관?업계 전문가로 T/F*를 구성하여 철저히 준비해 나갈 예정임
 
* < 제 1차 T/F 개최 계획 >
 
? (일시?장소) `18.8.14(화) 16:00~18:00, 금투협 22층 중회의실
? (참석) 금융위 (T/F 팀장 : 자산운용과장)
금감원, 금투협, 예탁원, 업계(운용사?판매사) 등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Asia Region Funds Passport)
 
- 한 회원국에서 “패스포트 펀드”로 등록된 펀드는 다른 회원국에서 보다 쉽게 등록하여 판매할 수 있는 제도
 
- `16.4월, 아시아 5개국(한국?뉴질랜드?일본?태국?호주)간 ‘아시아펀드 패스포트 양해각서’ 체결 ⇒ 회원국별 제도 마련 후 시행 예정
 
□ 동 T/F에서는 외국펀드의 국내판매와 관련하여,
 
등록절차투자자 보호 위한 판매규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임
또한, 국내 운용사들의 펀드 해외판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회원국의 관련 제도?세제, 개방형 판매채널(예: 호주 mFund) 활용 방안 등을 점검하고,
 
국경간 펀드거래시 후선업무(설정?환매?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임
 
□ 앞으로 동 T/F에서는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임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