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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석탄 발표 고의지연 의혹 증폭’(18.8.14. 문화일보)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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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내용 >

□ 관세청은 지난 7월말 관련자들의 자백 등을 통해 혐의사실을 확정하고도 이달 초까지 ‘조사 중’이라고 밝혀 수사결과 발표를 고의적으로 지연했다는 의혹 증폭
 
< 해명 내용 >

□ 혐의사실을 확정했더라도 이를 즉시 외부에 발표할 수 있는 것이 아님
 ㅇ 검찰의 수사지휘를 통해 사건의 송치결정이 확정된 시점에 발표가 가능함

□ 따라서, 수사결과 발표를 지연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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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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