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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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스마트시티에 개인정보 제공 동의자만 입주하는 방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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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입주자격을 개인정보 제공 동의자에 한해 제한할 방침은 검토되거나 마련된 사항이 없습니다.

개인정보 활용의 범위와 제공방식 등에 대해서는 현재 정해진 사항이 없으며, 향후 시민‧전문가‧관계부처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매일경제(8.14) >
“스마트시티 입주하려면 개인정보 노출 감수해야”
- 정부가 익명 처리된 개인정보 제공자에 한해서만 입주자격을 주는방향을 검토중에 있으며, 내년 초 입주자격이 확정·발표되고 뒤이어 입주자 모집도 본격 시작될 전망
- 개인의 생활패턴 등 분석이 가능해야 하는 만큼 스마트시티 내 입주자격을 개인정보 제공자에 한해 제한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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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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