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활용의 범위와 제공방식 등에 대해서는 현재 정해진 사항이 없으며, 향후 시민‧전문가‧관계부처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매일경제(8.14) >
“스마트시티 입주하려면 개인정보 노출 감수해야”
- 정부가 익명 처리된 개인정보 제공자에 한해서만 입주자격을 주는방향을 검토중에 있으며, 내년 초 입주자격이 확정·발표되고 뒤이어 입주자 모집도 본격 시작될 전망
- 개인의 생활패턴 등 분석이 가능해야 하는 만큼 스마트시티 내 입주자격을 개인정보 제공자에 한해 제한할 방침
- 정부가 익명 처리된 개인정보 제공자에 한해서만 입주자격을 주는방향을 검토중에 있으며, 내년 초 입주자격이 확정·발표되고 뒤이어 입주자 모집도 본격 시작될 전망
- 개인의 생활패턴 등 분석이 가능해야 하는 만큼 스마트시티 내 입주자격을 개인정보 제공자에 한해 제한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