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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 전직원 한뜻 모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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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 전직원 한뜻 모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9월 19일 오전,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리소 인근 마을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관리소 전직원이 매달 모금한 금액으로 강릉시(남항진동, 병산동) 내 불우이웃 3가구, 아동양육시설 강릉보육원을 방문해 생필품(6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박태원 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이웃사랑 실천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2002년 개청이후 꾸준히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있으며 폭설피해 농가복구지원, 노인요양시설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여 인근지역주민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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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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