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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후 한-영간 통상관계 유지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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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후 한-영간 통상관계 유지 방안 협의
- 산업부, 한-영 무역작업반 제3차 회의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는 ‘18.9.20(목), 서울에서 한-영 무역작업반(Trade Working Group) 제3차 회의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영 양국은 ‘16. 12월 한-영 경제통상공동위원회(JETCO)에서 양국에 무역작업반설치 브렉시트 이후 한-영간 새로운 통상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키로 합의한 이래, ’17.2월 및 12월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의 혜택을 향유하는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 무역작업반은 국장급 협의체(수석대표: 우리측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 영국측 존 알티(John Alty) 국제통상부 차관보)이나, 이번 회의는 과장급으로 개최
 
번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브렉시트 관련 진전 사항공유하고, 브렉시트가 양국간 통상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한편,
 
브렉시트에 따른 우리 업계의 불확실성해소하고 브렉시트 이후에도 한-영간 무역‧투자 관계의 연속성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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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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