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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전자조달 네트워크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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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전자조달 네트워크 총회 참석
아태 40여개국 조달전문가 100여명 참여 조달제도·협력 논의
조달청장 기조연설에 이어 페루와 조달시장 진출 양해 각서 체결


□ 박춘섭 조달청장은 9월 20일(목)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4차 아·태 전자조달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한다.
* 아시아 태평양지역 전자조달과 조달분야 통상확대를 목적으로 조달청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 설립('15)하였으며, 연구조사, 사례공유, 교류 등 활동
○ 조달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전자조달의 기술적 혁신과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조달청의 협력강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총회 기간 중 소피아 푸르덴시오 페루 조달청장과 한-페루 조달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을 진행하고, 조달제도·전자조달 교류 강화 및 상호 조달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 이에 앞서 9월 19일(수)에는 미국 조달청(GSA)을 방문하여 에밀리 머피 청장과 면담을 통해 혁신기술과 국방물자 운영 등 조달제도 벤치마킹을 위한 중앙 조달기관 간 협력을 논의하게 된다.

□ 박춘섭 청장은 "해외 조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아태 전자조달 조달 네트워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국내 조달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새라 사무관(042-724-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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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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