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일일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역 추진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주기적(1일 1회)으로 대응 현황 및 주요 조치 사항을 발표 중
Ⅰ. 총괄 현황 (9.19. 12시 기준)- 환자 현황
- (확진환자) 0명(확진환자 감염완치로 9.18일 격리해제)
- (확진환자 관련 의심환자) : 모두 음성 확인
(단위 : 명)
확진환자 관련 의심환자 - 일자, 의심환자(계, 밀접 접촉자, 일상 접촉자), 메르스 검사(계, 양성, 음성, 검사 중)로 구성 일자 의심환자 메르스 검사 계 밀접 접촉자 일상 접촉자 계 양성 음성 검사 중 9.18(화) 18:00기준 14 1 13 14 0 14 0 9.19(수) 12:00기준 0 0 0 0 0 0 0 누계 14 1 13 14 0 14 0
- 밀접·일상접촉자 현황
- 밀접접촉자(능동감시*) : 총 21명, 전일대비 동
* 능동감시: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높은 사람으로, 자가격리 후 매일 증상발생 모니터링- - 서울 10명, 인천 5명, 경기 3명, 대전 1명, 부산 1명, 광주 1명
- 일상접촉자(능동형감시*) : 총 396명, 전일(18시)대비 동
* 능동형감시: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낮은 사람으로, 매일 증상발생 모니터링
* 일상접촉자 중 소재 미확인 : 외국인 0명- - 기내접촉자 311명, 그외 일상접촉자 85명
- 밀접접촉자(능동감시*) : 총 21명, 전일대비 동
-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와 함께 접촉자 조사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추가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확진환자의 밀접·일상접촉자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남은 잠복기 동안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에 협조를 부탁드리고, 안내 사항을 준수할 것과, 발열, 기침, 숨가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 의료기관 방문시 응급실 등을 통해 다른 환자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있어 주의 당부 -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내국인은 DUR을 적극 활용하고,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여, 메르스가 의심될 경우 해당지역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해 의료기관 감염관리 강화에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 또한, 국민들에게는 중동국가 방문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 -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확진환자의 밀접·일상접촉자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남은 잠복기 동안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에 협조를 부탁드리고, 안내 사항을 준수할 것과, 발열, 기침, 숨가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