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 지키고, 관광·포상까지… 지자체는 지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The 경기패스’ 미리 신청하세요… 교통비 최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기초학력은 인권 문제… 공교육 강화해 사교육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해상풍력사업’ 쌩쌩 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메르스 일일 현황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메르스 일일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역 추진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주기적(1일 1회)으로 대응 현황 및 주요 조치 사항을 발표 중
Ⅰ. 총괄 현황 (9.19. 12시 기준)
  1. 환자 현황
    • (확진환자) 0명(확진환자 감염완치로 9.18일 격리해제)
    • (확진환자 관련 의심환자) : 모두 음성 확인 (단위 : 명)
      확진환자 관련 의심환자 - 일자, 의심환자(계, 밀접 접촉자, 일상 접촉자), 메르스 검사(계, 양성, 음성, 검사 중)로 구성
      일자 의심환자 메르스 검사
      밀접 접촉자 일상 접촉자 양성 음성 검사 중
      9.18(화) 18:00기준 14 1 13 14 0 14 0
      9.19(수) 12:00기준 0 0 0 0 0 0 0
      누계 14 1 13 14 0 14 0
  2. 밀접·일상접촉자 현황
    • 밀접접촉자(능동감시*) : 총 21명, 전일대비 동
      * 능동감시: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높은 사람으로, 자가격리 후 매일 증상발생 모니터링
      • - 서울 10명, 인천 5명, 경기 3명, 대전 1명, 부산 1명, 광주 1명
    • 일상접촉자(능동형감시*) : 총 396명, 전일(18시)대비 동
      * 능동형감시: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낮은 사람으로, 매일 증상발생 모니터링
      * 일상접촉자 중 소재 미확인 : 외국인 0명
      • - 기내접촉자 311명, 그외 일상접촉자 85명
Ⅱ. 국민 협조 당부
  •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와 함께 접촉자 조사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추가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확진환자의 밀접·일상접촉자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남은 잠복기 동안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에 협조를 부탁드리고, 안내 사항을 준수할 것과, 발열, 기침, 숨가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 의료기관 방문시 응급실 등을 통해 다른 환자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있어 주의 당부
    •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내국인은 DUR을 적극 활용하고,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여, 메르스가 의심될 경우 해당지역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해 의료기관 감염관리 강화에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 또한, 국민들에게는 중동국가 방문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 -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정확·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