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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보도해명자료] 원자력연구원 무단반출 폐기물의 중저준위 여부 및 정확한 규모에 대해 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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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무단반출 폐기물의 중저준위 여부 및 정확한 규모에 대해 조사 중에 있습니다.

□ 보도 매체
 ㅇJTBC, ‘무단반출 원자로 중저준위 폐기물 10톤…행방불명’ 등(10.11)

□ 보도 주요내용
 ㅇ지난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폐기물 중에 철제,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 30톤이 무단 반출되거나 잃어버린 상태라고 발표
 ㅇ연구용 원자로를 해체하면서 나온 수십 톤 방사성폐기물 중 중저준위 폐기물 10톤이 실종되었음

□ 원안위 입장
 ㅇ원안위는 지난 6월 28일 보도자료 및 별첨자료를 통해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조사결과 서울연구로 해체과정에서 발생한 철제,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 폐기물 발생량과 보관기록에 약 30톤의 차이가 있고, 그에 대해 확대 조사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ㅇ 원안위는 현재 지난 6월 발표한 30톤의 차이가 기록상의 오류인지 분실 때문인지 조사하고 있고, 그 방사성폐기물의 종류와 양에 대해서 확인 중에 있습니다.
  - 현재까지 조사 결과 중저준위 폐기물로 추정되던 10톤 중 상당 부분은 자체처분 대상이거나 기록상의 오류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미확인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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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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