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보도자료]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오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낙연 국무총리,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오찬 간담회 개최




□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월 24일(수) 12시, 2018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참석) 아시안게임 선수단 총 43명(아시안게임 참가종목 39개 중 프로리그 참여 등 제외한 30개 종목 선수단),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등




 ㅇ 이번 초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을 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8 아시안게임에는 39개 종목 1,000여명의 한국선수단이 참여했고, 농구·카누·조정은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합계 1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달성했습니다.




□ 이 총리는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보여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한편, 짧은 훈련기간에도 불구하고 멋진 파트너십을 보여준 남북 단일팀에 참여한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ㅇ 특히 남북단일팀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 선수 개인의 자부심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의 공존과 번영에 밑거름이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ㅇ 또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해서 2020 도쿄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