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혁신 3.0을 구현할 『제조혁신 드림팀』 발족 - 민관 합동 제조혁신위원회 발족 및 제1차 회의 개최 - ◇ 민관은 향후 3년을 우리 제조업 재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제조혁신과 경제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함 ◇ 윤장관, 기업이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제안한다면 발상을 대전환하고 새경제팀의 팀워크를 활용하여, 투자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방안을 강구 ◇ 박용만 회장,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한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현재의 Manufacturing 중심의 경쟁력을 미래지향적 Innovation 중심 경쟁력으로 전환 필요 < 행사 개요 > ㅇ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7.29일(화), 14시 대한상의에서 민관 합동 제조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였음 * (공동위원장) 윤상직 산업부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위원) 정부 2명, 민간 22명 ㅇ 제조혁신위원회는 지난 6.26일 『전국상의 회장단 오찬간담회』에서 발표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민관이 함께 구체화·추진하기 위해 발족하였음 ㅇ 민관 협업을 통해 IT 융합 등 실질적인 제조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황창규 KT 회장, 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前 우주인 후보, 3D프린팅업체) 등 다양한 전문가층을 포함하여 위원회를 구성 < 위원회 구성의 특징 > ① IT 융합, 소프트파워, 주력산업 등 제조혁신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 망라 ② 민관 협업 강화를 위해 경제단체와 기재부·미래부 등 관계부처 참여 |
* 붙임 : 제조혁신위원회 위원명단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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