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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공무원과 함께하는 기후변화대응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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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제14차 REDD+ 역량강화과정”을 중남미 4개국 12명을 대상으로 2018. 10. 15.∼ 10. 24.(1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 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산림의 보전, 지속가능한 경영과 산림탄소축적의 증진활동을 포함하는 활동.



□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에콰도르 산림 공무원 12명은 한국의 산림현황과 녹화기술을 배우고, 산림재해관리시스템(산불, 산사태) 등 견학을 통하여 REDD+와 관련한 지식을 습득하여 자국의 산림관리에 활용하게 된다.



○ 산림교육원에서는 REDD+ 연수교육을 2012년부터 매년 운영하여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의 18개국 182명이 참여하였으며, 내년(2019년)에도 8개국 4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 산림교육원은 “내년에는 더 많은 국가들과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REDD+ 역량강화과정’ 교육을 확대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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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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