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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자료]유은혜 부총리, 공영형 유치원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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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 김수정 사무관(☎ 044-203-6498), 강혜영 교육연구사(☎ 044-203-6233)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월 16일(금) 10:30~13:00, 공영형 유치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명신유치원과 한양제일유치원을 방문하여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 공영형 유치원은 지난 10월 25일(목) 발표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핵심과제 중 ‘국·공립 유치원 확충’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o 정부가 사립유치원에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하여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면서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함으로써 공립과 사립의 장점을 살려 운영하는 유치원 모델이다.
o 또한, 유아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사립유치원에게 마음 놓고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님들에게는 공립유치원이 생기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 교육부는 내년 3월부터 희망하는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영형 유치원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o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에서 운영하는 공영형 유치원 사례를 살펴보고 학부모님들이 생각하는 공영형 유치원의 효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방문은 국공립유치원 확대에 대한 구체적 대안인 공영형 유치원을 탐색하고 현장의견을 종합 검토하여 많은 사립 유치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고,
o “모든 아이들이 우리 모두의 아이들로서 양질의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공영형 유치원 부총리 현장 방문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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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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