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개성공단몰래 가동”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o 개성공단에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우리측 인원(20여 명)이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바,

- 보도 내용과 같은 동향은 전혀 파악되거나 확인된 바 없음.

o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내 일부 단전‧단수조치 해제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9.14 개소) 운영과 직접 관련된 시설에 한정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