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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1차관, 동북아지역 주재 프랑스 재외공관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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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현 외교부 제1차관은 2018.12.12(수)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티에리 마투(Thierry Mathou) 프랑스 외교부 아태국장 및 동북아지역 주재 프랑스 재외공관장들을 접견하고, 한-불 양자관계, 한반도 정세 및 동북아 지역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불측 참석 재외공관장 : 주한국, 주중국, 주일본, 주몽골, 주싱가포르대사 / 주북한 및 주대만 협력사무소장 ※ 프랑스는 북한과 미수교 상태로, 주북한 협력사무소를 운영중(2011.10월 개설) 2. 불측 면담인사들은 서울에서 개최된 동북아지역 프랑스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것으로, 불측은 2018.10월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 및 최근 한반도 정세의 진전 등을 고려하여 이번 동북아지역 재외공관장회의를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하였다고 우리측에 설명했다. 3. 양측은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강화된 것을 평가하고,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나가자는 데 공감하였다. 4. 아울러 양측은 최근 한반도에서의 진전을 평가하고, 한-불 정상회담(2018.10.15.)에서 논의된바와 같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양국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붙임 : 프랑스 약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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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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