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안심소득… 암투병 부모님 돌보는 청년 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해 농사 망치는 야생조수…제주 “피해 보상 신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젊은 공무원 챙기기 봇물… “사기 올라” “급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나주 주몽 드라마 세트장 ‘철거안’ 확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현물검사비율 조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강화조치(‘18.8.29, 현물검사비율 3%30)1217일부터 평시수준(3%)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미국측이 제공한 추가 자료를 통해 지난 8.29미국에서 발견된 BSE는 비정형이며, 6살된 암소에서 발견되었고 해당 소의 사체는 매몰하여 식품체인에 들어가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현물검사강화기간(‘18.8.29) 중 미국산 쇠고기에서 특정위험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