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1차관,
문재인 정부의 기초연구 지원 강화와
인재 성장 지원에 관한 간담회 및 현장의견 수렴
- 2019년 기초연구연합회 신년 하례식 참석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문미옥 제1차관은 1월 15일(화) 오후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19년 기초연구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간담회에 참석하여 과학기술 정책의 발전방안과 연구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o 이번 신년 하례회 및 간담회는 연구자 중심 R&D 제도 정책 공유, 연구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기초연구연합회 회원인 25개 학회 연구자 등이 참석하였다.
【기초연구연합회 개요】 (설립 목적) 창의적 기초연구에 적합한 기초연구 주도, 자율, 책임의 기초연구생태계 구축 기여 및 과학기술혁신 생태계 발전 도모 (설립 및 회장) 2017.9월 / 김승환(포항공과대 물리학과 교수) (회원) 25개 학회 |
□ 문미옥 차관은 신년 인사와 함께 “연구자가 연구의 중심이 되도록, 연구자에게 연구비가 가도록, 연구비는 연구에 쓰도록, 연구자가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연구자 중심 R&D 정책”이라고 하며,
o “이러한 방향으로 지난 1년 반 동안 여러 방안과 계획을 발표했고, 이제는 현장에서 실행되도록 할 시간이다. 여기에 많이 참여해주시고,같이 만들어가도록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