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안심소득… 암투병 부모님 돌보는 청년 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해 농사 망치는 야생조수…제주 “피해 보상 신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젊은 공무원 챙기기 봇물… “사기 올라” “급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나주 주몽 드라마 세트장 ‘철거안’ 확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도권에서 세종시로 이주한 주민의 56.8%가 만족, 불만족은 8%에 불과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도권에서 세종시로 이주한 주민의 56.8%가 만족, 불만족은 8%에 불과
(서울신문 등 1.13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ㅇ 행복도시 주민에 대한 거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이주한 주민의 57%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응답자는 8%에 불과 (나머지 응답자는 ‘보통’으로 응답)

□ 언론보도 주요내용

 ㅇ “수도권에서 세종시 신도시로 옮겨온 주민의 만족도가 낮고 계속 거주할 생각도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1.13일자)

 ㅇ“수도권에서 세종시로 이주한 주민의 거주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투데이 1.13일자 사설)

□ 보도 참고자료

 ㅇ 설문에 참여한 주민의 대다수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함

   - 수도권에서 이주한 주민의 경우에도, 거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59, 10년 뒤 세종시 거주 의향은 평균 3.52로 나타남

   -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이주한 주민 중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응답한 주민의 비중이 56.8%이며, ‘매우 불만족’ 또는 ‘불만족’으로 응답한 주민의 비중은 8%에 그침

 ㅇ 향후에도 행복도시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응답자 대다수가 계속 거주할 생각이 높은 것으로 답변

   - 10년 후를 기준으로, 55.3%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으며, 13.8%는 부정적으로 응답

  ※ 출처: 대전권 인구이동 양상과 특성 - 세종시 유입인구의 이주사유를 중심으로 (2019.1, 대전세종연구원)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담당과 담당자(☎ 044-200-313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