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비판에도 ‘소싸움 대회’ 강행 논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여곡절 끝에… 새만금국제공항 내년 초 첫 삽 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공기관장 임기 만료·공석 77곳… ‘역대급 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 방화근린공원 빛의 축제 오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정) 김양수 해수부 차관, 해양수산 정책 현장 방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양수 해수부 차관, 해양수산 정책 현장 방문
- 어촌뉴딜 300사업·해양관광복합단지·김 가공 공장 등 점검 -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1월 18일(금) 군산시 무녀도의 어촌뉴딜 300사업과 해양관광복합단지 사업 추진 현장 등을 둘러보고, 충남 서천군 있는 김 가공 공장를 방문하여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진다.
 
먼저, 오후 1시에는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이자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지인 군산시 무녀도를 방문하여 군산시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또한, 2020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인 선유도에 들러 제전 준비 상황도 점검한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고군산군도는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연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라며, “어촌뉴딜사업과 해양관광복합단지사업을 연계 개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내년에 개최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적인 대회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충남 서천의 김 가공 공장(대양수산)을 방문하여 지난해 우리나라 김 수출액이 5억 2800만불을 달성한 것은 수산인들의 노고와 노력의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마른 김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