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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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폭탄 테러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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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정부는 현지시간 1.15(화) 오후 3시경 케냐 나이로비 리버사이드(Riverside)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대상 테러 공격을 규탄하며, 금번 테러의 희생자와 유가족들, 그리고 케냐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
 
2. 우리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행위라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에 따라, 앞으로도 테러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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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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