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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헤럴드경제(2019.1.23.)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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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항공기, 2018년 서해 대기질 실측만 8번!
“작년 4월 이후 대기질 관측 전무” 하다는 보도에 대하여 해명하고자 합니다.



【 해명 내용 / 보도내용 일부발췌 】
 △ ...지난해 4월 서해상 첫 대기질 관측 이후 지금까지 기상항공기는 단 한 번도 서해상 대기질을
   실측한 적이 없다.

□ 기상항공기는 위험기상 선행관측, 환경기상 감시 등 기상연구․기술 발전을 위해 2017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음.

□ 국립기상과학원의 2018년 기상항공기 운영 계획 중 대기질 관측(황사미세먼지) 운항 계획은 총 12회
  였으며, 실제 총 8회 실측한 바 있음. 따라서, 기상항공기가 지난해 4월 이후 서해상 대기질 실측 한 적이
  없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계획 대비 관측 일정이 변경된 사유는 4월 22일 ∼ 6월 26일에 기상항공기 정비로 인하여 관측일정이
    하반기로 연기되었으며, 하반기에 날씨상황의 사유로 서해상 대기질 관측 임무를 6회 수행함.
 ○ 기상항공기는 서해상 대기질 관측 외 구름물리 관측과 인공증우 실험, 위험기상 선행관측 연구 등 총
   106회(352시간)의 기상관측 및 연구의 주요임무를 수행함.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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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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