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변전소·환기구 안 된다”… GTX 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강서 윈드서핑·요트·카누 즐기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일부 시군 늑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공항 승객 “비행기 이착륙 때 창문 덮개 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책기자단과 100년 서포터스, 함께 임시정부 간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도자료제목
정책기자단과 100년 서포터스, 함께 임시정부 간다!
- 문체부와 100주년 위원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홍보 협력 업무협약 체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215() 오전 11, 정부서울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완상 위원장, 이하 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위원회가 운영하는 ‘100년 서포터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중국 내 임시정부를 탐방하고 디지털 홍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진행된 기관 간 협업이다. 중국 탐방은 318()부터 23()까지 56일간 상해, 항주, 중경 등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따라 진행된다.
 
  이번 임시정부 현장 취재에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 100년 서포터스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에 현재적 가치를 담아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탐방에는 역사, 시사, 여행 등 각자의 주제를 가진 인기 유튜브 창작자들이 동행한다. 이를 통해 영상 시대에 걸맞은 감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4. 11.)을 전후해 대한민국 정책포털 정책브리핑(korea.kr)’, 대한민국 정부 대표 누리소통망(SNS) 채널 등, 정부 보유 매체를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민간포털 등을 통해 확산된다.
 
  한편, 중국 탐방을 마친 후에는 동행취재단과 인기 유튜브 창작자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4. 10.)도 열린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생활 접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일상과 엮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달하는 일반 국민들의 집단이다. 매년 39개 부처의 주요 정책 현장을 취재해 연평균 정책 홍보 콘텐츠 약 800건을 제작하고 있다.
 
  100년 서포터스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의 추천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자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 총 103명이다. 이들은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전후한 4개월간 100주년 관련 홍보 활동을 펼친다.
 
 
 
문의안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사무관 정미선(044-203-3053) 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국민참여과 주무관 송혜진(02-2100-144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