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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출연금 활용방안 마련 예정 [한국일보 2019.2.20. 기사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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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구제 확대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옥시 출연금 관련한 사항은 피해자단체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9.2.20일 한국일보에 보도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옥시 출연금 50억 낮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위해 옥시레킷밴키저(이하 '옥시')에서 출연한 기부금 50억 원이 사용되지 않고 정기예금 형태로 남아있음

 ○ 시민단체, 피해자 등도 기부금 사용방안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 피해자들은 피해구제 확대를 우선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정부는 구제급여 대상 질환 확대(태아피해, 천식 추가 인정), 신속한 구제(정부급여 798명, 특별구제계정 1,888명)를 집중 추진 중에 있음
 ○ 옥시 출연금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피해자들 간에도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피해자단체 대표자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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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