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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국사유림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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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충북 청주시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을 차단하고자 청주시와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과 청주시 공동 방제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우려지역의 경계 174ha에 대하여 사업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인 3월말 이전에 소나무류 총 33,878본의 예방나무주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방제사업 구역은 2016년 구축했던 피해확산 저지선 16km를 강화하는 사업으로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전략적 방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예방나무주사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만우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저지에 박차를 가하고자 유관기관과 협력 소통하여 실정에 부합하는 최적의 방제전략을 수립해 빈틈없는 방제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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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