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봄철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 농진청 등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농업인 지도‧홍보 강화
○ 매년 4월초부터 5월말까지 이상저온 발생 등 봄철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농작물 저온피해 상시화 추세
○ 농식품부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 농협 등 유관기관 협조 강화,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 지도‧홍보 강화
- 기상정보 및 작물별 피해예방기술 제공,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 3.22∼4.4 지자체 일선 재해담당자(2천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과수·인삼 등 저온에 취약한 농작물 재배농가 대상 재해보험 가입 홍보
* 지난해 277천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 저온·태풍·폭염 등의 피해에 대해 80천 농가가 5,842억원의 보험금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