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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농·어민 및 지역주민, 지자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중[중앙일보 2019.3.21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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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필요성에 대해 농민 등 직접 이해관계자와 수계 주민 및 전체 국민의 의견을 골고루 조사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환경부는 농·어민 및 지역주민, 지자체 등의 의견을 듣고, 그 결과를 수렴하여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 2019.3.21(목) 중앙일보에 보도된 <농사 물그릇 깨면서 농민 말은 왜 안 듣나>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환경부 여론 무시 일방적 추진

2. 동 기사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 환경부는 전문 여론조사기관(리서치앤리서치)를 통해 4대강에 설치된 보에 대해 농민 등 직접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수계 상·하류 및 전체 국민의 의견을 골고루 조사
     ※ 국민(1,000명), 수계(500명), 보 지역주민(500명)을 포함

 - 전문조사 기관의 보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4개 보의 경우 필요/불필요 차이가 오차범위 이내이므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음
     ※ 5개보 중 보 필요 여론이 우세한 곳은 공주보로, 이는 공도교를 차량 통행용으로 사용하는 지역 특수성으로 보임

 ○ 앞으로도 보별·수계별 민·관협의체 및 통·면·리 단위의 지역주민 설명회·의견수렴회 등을 통해 농·어민 등 지역주민 및 지자체의 의견을 듣고, 그 결과를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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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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