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설립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TJB 대전방송 3월 20일자 보도에 대한 참고자료)
ㅇ당초, 음악원이 금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분교 설립을 추진했으나 일부 자료보완 등으로 늦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되며,
ㅇ조속한 시일 안에 교육부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복청도 적극 지원하고 있음
□ 언론보도 주요내용 (TJB대전방송–3.20일자 보도)
ㅇ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의 금년도 개교 계획이 무산됐으며, 언제 개교할 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
□ 보도 참고자료
ㅇ ’18.8월 교육부에 외국대학의 설립을 신청한 주체는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본교) 이었음.
- 이후 교육부 외국대학설립심사위원회의 1차 심의(’19.1.25) 결과 일부 사항에 대한 보완요청*이 있었으며 현재 2차 심의를 준비 중임
* 인천 송도의 외국대학 설립 사례(뉴욕주립대, 벨기에 겐트대 등)를 봐도, 처음 신청부터 승인까지 1년 이상(4~5차례 보완 조치)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임
ㅇ당초, 음악원이 금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분교 설립을 추진했으나 일부 자료보완 등으로 늦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되며,
- 조속한 시일 안에 교육부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복청도 적극 지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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