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비판에도 ‘소싸움 대회’ 강행 논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여곡절 끝에… 새만금국제공항 내년 초 첫 삽 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공기관장 임기 만료·공석 77곳… ‘역대급 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 방화근린공원 빛의 축제 오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현수 차관, 김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실질적 방안 논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019년 3월 21일 오후 4시 세종정부청사에서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에는 김치 수출업계 및 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석하여, 최근 발표한 ‘김치산업육성방안’이 내수시장에서 외국산과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던 점을 보완하고, 김치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참석기관 및 업체 : 농식품부, 농진청, 풀무원, CJ, 대상, 서안동농협, ㈜한울, aT, 세계김치연구소
   참가한 업계 관계자들은 김치 생산에 필요한 원료 수급부터 신규 시장 개척에 이르는 다양한 애로 사항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정부의 개선방안과 업계 역할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현수 차관은 점검회의에서 “농식품부는 수출업체·농가, 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농식품부는 인삼, 파프리카 등 주요 품목별로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점검회의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