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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지열발전을 현 정부 에너지전환정책과 연결하는 것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음(서울경제 3.21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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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2010년에 시작한 사업으로 현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연결하는 것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음
 
3월 21일 서울경제, <‘신재생 과속’이 포항지진 불렀다> 기사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보도 내용
 
지열발전이 포항지진을 촉발했다는 조사연구단 발표에 대해 정부의 탈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 과속이 화를 자초했다고 지적
 
□ 태양광 발전소 산사태 등 태양광, 풍력 등 타 신재생에너지원도 예측할 수 없는 문제가 촉발될 가능성 있음
 
2. 동 보도에 대한 산업부 입장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2010년에 시작한 사업으로 현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연결하는 것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음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은 지열발전과 전혀 무관하며, 따라서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중단은 同 계획 추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음
 
앞으로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 친환경성, 안전성, 주민수용성을 최대한 고려하면서 추진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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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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