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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 최정호 “김해신공항이 합리적→총리실이 취소하면 따라야”...말바꾸기 논란 」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자료를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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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내용

최정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중 부울경 검증결과가 나오면 지역과 적극 소통하고, 총리실이 검증절차를 시작하면 적극 협조하고 참여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총리실이 취소하면 따라야한다는 것은 정부조직법 제18조에 규정된 사항을 원론적으로 말씀 드린 것으로 김해신공항 선정입장과는 관련이 없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주요 보도내용(‘19. 3. 25 조선일보 등)
【「 최정호 “김해신공항이 합리적 → 총리실이 취소하면 따라야”...말바꾸기 논란 」】
- 최 후보자는 이날 신공항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여야 의원들 질의에 "부·울·경 검증단의 검증 결과가 발표되면 그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 최 후보자는 서형수 의원이 '총리실에서 김해신공항 취소 요청을 하면 수용할 것이냐'고 묻자, "정부조직법은 법정사항이어서 거기에 해당되면 당연히 따라야 한다"고 했다.
 
-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최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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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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