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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란 제재 예외 연장 대미 협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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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관계부처 합동대표단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대한 한국의 예외국 지위 연장을 협의하기 위해 3.28.(목) 오전 미국 워싱턴에서 대이란 제재 예외 협의 미측 수석대표인 프랜시스 패논 (Francis Fannon) 국무부 에너지 차관보와 양국 간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ㅇ 우리 대표단은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관계관으로 구성
   ※ 미국은 2018.11.5. 우리나라 등 8개국에 대해 미국이 이란에 대해 부과하는 제재의 예외를 인정한다고 발표
   ※ 미국의 대이란 제재 예외국 발표 이후 우리 측은 예외 연장을 위해 미측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 중
     -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국무부 에너지 차관보 (2.14. 바르샤바, 2.20. 서울), 아중동국장-국무부 제재담당 부차관보 (12.4. 워싱턴, 3.6. 서울),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국무부 에너지 차관보 (2.20. 서울), 통상정책국장-국무부 제재담당 부차관보 (3.6. 서울) 등
     - 그간 13차례의 관계부처 대책회의 및 수시로 우리 업계와의 간담회 개최


2. 우리 대표단은 상기 협의 계기 3.27.(수) 브라이언 후크 (Brian Hook) 국무부 이란특별대표를 면담하여 미국의 대이란 제재 정책 관련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데이비드 페이먼 (David Peyman) 국무부 금융위협대응‧제재 부차관보를 면담하여 비제재 분야의 대이란 수출 등 관련 우리 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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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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