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별·밤하늘도 관광자원”… 지자체들 지역 특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기도 유일 세컨드홈 특례 적용… 연천은 인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나주 영산강 정원, 국가정원화 속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율주행버스 우회전 안정적… “승차감 테슬라 능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보도자료] 보아오포럼 참석계기 몽골 중국 방문 출국 보도자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낙연 국무총리, 보아오포럼 참석, 몽골 및 충칭방문을 위해 출국



□ 이낙연 국무총리는 2019 보아오 포럼 참석 계기에 몽골 공식방문 및 중국 충칭시 방문을 위해 3월 25일(월) 오후 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에서 출국합니다. 



□ 이번 순방에서 국무총리를 수행하는 공식 수행원은 총 15명*입니다.
   * 공식 수행원 중 주중국대사대리, 주몽골대사 및 주청뚜총영사는 현지 합류




 ㅇ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서는 정운현 비서실장(중국일정만 수행), 추종연 외교보좌관, 지용호 정무실장, 김성재 공보실장, 윤순희 의전비서관 등 5명이 수행합니다.




 ㅇ 외교부에서는 조현 제1차관, 배병수 의전기획관, 임시흥 동북아국 심의관, 이호열 국제경제국 심의관(보아오 일정만 수행),




   - 관계부처에서는 환경부 박천규 차관(보아오 일정), 산업통상자원부 김용래 통상차관보, 국가보훈처 이병구 차장(충칭 일정)이 공식 수행원단으로 참여합니다.




□ 이번 중국·몽골 순방에는 한·중 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인 박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한·몽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 한·몽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유성엽 의원(민주평화당)이 동행합니다.




□ 이 총리는 25일 저녁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뒤, 26일 오전 후렐수흐 총리가 주재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합니다.




□ 보아오포럼 계기에 이 총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 및 통룬 라오스 총리 이외에도 유럽 강소국인 룩셈부르크「자비에 베텔」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ㅇ 한-룩셈부르크회담에서는 작년 7월 룩셈부르크 총리의 공식방한 이후 인적교류 활성화, 핀테크 협력 등의 후속조치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향에 관해 협의 예정입니다.




□ 이 총리는 3월 30일(토) 오후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