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복 의전장은 4.24.(수), 과테말라 정부가 주포항 명예영사로 임명한 전장열 금강공업그룹 회장에게 우리정부의 인가장을 전달하였다.
 
□ 전장열 명예영사는 서울 및 포항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제인으로서, 동 지역 거주 과테말라인에 대한 신속한 영사지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와 과테말라 간 교량 역할을 함으로써 양국의 공동이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인가장 전달식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