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 지키고, 관광·포상까지… 지자체는 지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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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기초학력은 인권 문제… 공교육 강화해 사교육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해상풍력사업’ 쌩쌩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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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선진국 16개국이 모여 채소작물 품종보호권 강화를 위한 국제심사 기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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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종자원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의 제53차 채소작물 신품종보호 실무기술회의(TWV)』를 국내 유치하여 개최
(개요) ’19. 5. 20(월)∼24(금), 5일간 / 16개국* 30명
   *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스위스, 브라질, 벨기에,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케냐,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탄자니아, 체코, 터키
(주요내용) UPOV 회원국간 채소작물의 국제심사기준 논의를 통하여 신품종 육종가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 간에 서로 다른 신품종 보호제도를 상호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는 협력방안 모색
◈ 본 회의가 우리나라 식물신품종보호 제도의 운영성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채소류 육종에 참여하는 학계·연구계·산업계와 보호권 심사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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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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