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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일자리정책 실무책임자들, 염태영 수원시장에게서 일자리 정책 조언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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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6월 20일(목) 고용아카데미에 염태영 수원시장(일자리 위원회 위원)을 초청하여,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앙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대해 강연을 들었다.
‘고용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직원들의 학습조직으로 고용정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목적으로 2018년 1월부터 여러 내·외부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 중이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중앙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자치단체의 의견과 지역과 중앙의 협업·소통 방안을 제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일자리도 분권”이라며 “지방은 실험하고 중앙은 지원하는, 기초부터 출발하는 형태의 ‘상향식 일자리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라고 하면서 “기초지방정부가 지역에서 과감하게 시도하는, 이른바 ‘스몰베팅 (Small betting) 사업은 혁신에 따르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의 권한을 늘려 혁신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야 하고, 중앙과 지방이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현실감 있는 일자리 정책을 함께 만들자”라고 하였다.


문  의:  고용정책총괄과  박종연 (044-202-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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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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