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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일한 문화교류기금 방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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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627호    배포일시 : 2014. 9. 16.(화) 문 의 : 문화외교국 김남혁 공공외교정책과장 (☎:2100-7546) 제 목 : 윤병세 장관, 일한 문화교류기금 방한단 접견
1.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9.16(화) 「일한 문화교류기금 방한단」(단장 : 사메시마 후미오 회장) 일행을 접견하고, 문화교류 활성화 등 한․일 양국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일한 문화교류기금 방한단      o 방한단 : 사메시마 후미오 회장 등 총 7명      o 방한 기간 : 9.16(화)-19(금)      o 주요일정 : 제15회 일한문화교류기금상 시상식 참석, 조선통신사기념관 시찰 등
2. 윤 장관은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원년이 되도록 민간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양국간 우의 증진과 신뢰 확대를 위한 방한단의 기여 의지를 평가하였다.     ㅇ 특히, 일한 문화교류기금이 1983년 설립된 이래 30년간 양국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민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동 기금의 지속적인 역할도 당부하였다.     ※ 일한 문화교류기금은 일본 외무성소관 재단법인으로, 양국 청소년 교류 및 우리 지식인(특히 역사학자)들의 방일초청 및 펠로십 제공 사업 시행중
3. 윤 장관의 금번 방한단 접견은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와 문화협력 확대, 그리고 민간부문의 중요성과 역할을 상기하고 이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도 외교부는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한일 우호협력관계 증진의 추동력이 되도록 한일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일한 문화교류기금 개요.   끝.

외 교 부   대 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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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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