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변화하는 폭염의 원인과 대응책 찾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변화하는 폭염의 원인과 대응책 찾는다!
- 기상청, 한·중·일 학계와 함께 ‘2019년 폭염 학술토론회’ 개최


□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7월 23일(화) 오후 2시, 서울대학교(관악구)에서 국립기상과학원, 폭염연구센터와 함께
   폭염의 원인과 대책관련 심층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폭염 학술토론회’에는 “변화하는 기후와 폭염, 원인과 대응책은”이라는 주제로 한·중·일 폭염 전문가 및
    학계·언론계·방재 관계기관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


□ 이번 토론회는 △중국 폭염의 특징과 미래전망(조니 챈 홍콩시립대 교수) △지구온난화와 폭염의 상관성(마사히로
   와타나베 동경대 교수)에 대한 강연과 함께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토론회 좌장은 폭염연구센터장인 이명인 교수(울산과학기술원)이며, 토론자는 △안영인 기자(SBS) △소철환 과장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손석우 교수(서울대학교) 등이 참가한다.
 ○ 전문가 토론에서는 폭염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대응체계에 대한 언론의 시각과 기관별 폭염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를 통해 극심해지는 폭염에 대한 대응방안을 심층적으로 토론하여 폭염 피해
   저감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