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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법의 발전과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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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부가 주최(국제해양법재판소대한국제법학회 주관)하는 「2019 해양법 국제학술회의(2019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Law of the Sea)」가 8.20(화)-21(수) 양일간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ㅇ 금번 학술대회에는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 강정식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및 160여명의 국내외 국제법 학자, 정부 인사, 국제재판 실무자 등이 참석하여 “해양법의 발전과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 국제해양법재판소(International Tribunal for the Law of the Sea, ITLOS): UN해양법협약의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법률기구('96.10월 독일 함부르크에 설립)
 
□ 금번 학술대회 개회식에서는 강정식 다자외교조정관이 환영사를, 이성덕 대한국제법학회장이 개회사를, 백진현 소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 세부주제로 △기후변화와 해양법,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 △심해저 개발, △북극 관련 쟁점 및 △분쟁해결과 국제해양법재판소가 논의될 예정이다.
 
□ 동 학술회의는 해양법 발전 방향을 모색하면서 향후 우리나라와 ITLOS, 국내외 학계 간 학술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해양법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 국내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2019 해양법 국제학술회의」프로그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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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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