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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지과) 공무원 미술대전 대상(대통령상) 등 수상작 328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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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등 7개 부문 328*점의 출품작을 제29회 공무원 미술대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대상 1(대통령상), 금상 5(총리상), 은상 10・동상 13(처장상), 특선 39, 입선 260
 
 ○ 올해 공무원 미술대전 대상(대통령상)에는 오문택씨(전남 남악고등학교 교사)의 서양화 부문 출품작 ‘춘무인 추무의(春無仁 秋無義)’가 선정됐다.
 
□ 인사혁신처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 전시실에서 공무원 미술대전 대통령상 수상작 등 68점을 전시한다.
 
 ○ 이번 전시회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세종시민들에게도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시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 또한, 올해 최초로 공직자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 차원에서 기증을 희망한 출품자의 수상작*에 대하여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기증될 수 있도록 인사혁신처가 연계할 방침이다.
 
   * 총 58점(한글서예 11, 한문서예 24, 문인화 7, 한국화 1, 서양화 5, 사진 8, 공예 2)
 
□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은 “공무원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서도 여가시간을 활용해 예술 창작에 쏟은 열정과 노력에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며,
 
 ○ “공무원 미술대전이 공직자들의 사기진작과 함께 그들의 재능이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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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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